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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28일)은 경기도가 '굿모닝버스'제도를 추진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서울로의 출근, 통학문제 해결을 위한 남경필 경기지사의 핵심공약이죠.
'굿모닝버스'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이 발주되는 등 관련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굿모닝버스는 고속도로 나들목 근처 멀티환승터미널에서 2분에 1대씩 서울로 출발하는 광역버스인데요, 경기도는 이를 위해 버스체계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오는 10월 발주해 내년 상반기에 마칠 계획입니다.
남 지사는 이와 함께 편의시설을 갖춘 멀티환승터미널 설치와 대용량 광역버스도입 예산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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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생물테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경기도와 안성시는 어제 안성 보개면에서 탄저균 테러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벌였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부대까지 참여한 이번 훈련은 초동출동에서부터 현장대피, 보호조치, 그리고 제독처리까지 일사불란하게 이뤄졌습니다.
[최정희/안성시 안성1동 : 직접 현장에서 이렇게 훈련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까 이런 일이 닥치면 좀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고요.]
경기도는 오는 11월엔 에볼라 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이 급속히 퍼지는 상황을 가정해 대응훈련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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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도자축제로 꼽히는 이천 도자기축제가 내일 개막됩니다.
이번 축제는 '창조, 설렘의 순간'을 주제로 다음 달 21일까지 24일 동안 열리는데요, 당초 지난 4월 말 개막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사고가 터지면서 넉 달가량 연기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