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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올해 기업들의 추석 연휴는 평균 4.3일, 상여금은 93만 2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08개 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연휴는 4.3일로, 작년보다 0.1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체휴일인 다음 달 10일 휴무하는 기업은 전체 응답 기업의 70.5%로 대기업은 89.2%, 중소기업은 62.8%가 쉬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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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가 다음 달 외환은행에서 분리되고 하나SK카드와 통합 작업에 들어갑니다.
금융위원회는 외환은행의 신용카드 부문 분할과 가칭 외환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를 각각 인·허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지주는 신설될 외환카드를 계열사로 편입해 하나SK카드와 통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외환카드는 다음 달 1일 창립주주총회를 열고 하나SK카드와 통합 절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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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영세 자영업자 44만 명이 과다 납부한 소득세 373억 원을 찾아내 추석 전에 환급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급 대상은 외판원, 간병인, 대리운전기사, 전기·가스검침원, 음료·물품 배달원, 연예보조출연자 등입니다.
환급되는 세금은 사업주로부터 소득을 지급받을 때 원천징수된 소득세가 실제 납부해야 할 소득세보다 많은 금액입니다.
대상자는 통지서와 신분증을 갖고 우체국을 방문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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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생아 수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집계 결과 6월 출생아 수는 3만 4천 2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천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흑룡 해였던 지난 2012년 11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산모는 30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5∼29세 산모 구성비는 1년 전보다 1.5%포인트 떨어진 21.6%였던 반면, 35∼39세 산모 구성비는 같은 기간 1.0%포인트 늘어난 18.7%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