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땅값이 한달 전 보다 0.17% 상승하면서 2010년 11월 이후 45개월째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땅값 변동률을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0.15%, 지방권은 0.20% 각각 상승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0.21% 오르면서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 연속으로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세종시가 0.54%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대구와 제주가 각각 0.27%, 대전 0.23%, 경북과 울산이 각각 0.22% 올랐습니다.
반면 땅값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경기 양주로 0.1%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전체 토지 거래량은 총 1억 6천 390만 3천 ㎡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3%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