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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발표' 한달…서울 아파트 전셋값 강보합세

한주한

입력 : 2014.08.28 09:06


정부가 7·24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한 뒤 한 달 동안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강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정부가 지난달 24일 주택 대출 규제 등을 완화를 발표한 뒤 서울 전셋값은 0.26%, 수도권 전셋값은 0.22%, 경기 0.15%, 인천 0.20% 씩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 발표 이후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동작구로 한 달 새 0.82% 올랐습니다.

또 광진구가 0.49%, 송파구가 0.64%, 서대문구와 노원구가 0.47% 등으로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반면 강서구와 동대문구, 양천구에서는 전셋값이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