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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F-15 전투기 미국 버지니아주 추락

안서현 기자

입력 : 2014.08.28 02:38


미군 F-15C 전투기가 미국 버지니아주 숲 속에 추락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조종사가 추락 전 탈출했는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웨스트필드 소재 제104전투비행단 소속의 이 전투기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9시쯤 버지니아주의 국립산림지 안에 있는 디어 필드 마을에 추락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추락한 전투기에서 치솟은 연기가 멀리서도 보였으며 구조대가 현장으로 급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 전투기는 조종사 1명이 몰고 있었으며 조종사의 생존 여부나 추락 원인 등은 즉각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