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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감염 WHO 직원 독일로 이송

안서현 기자

입력 : 2014.08.27 23:30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계보건기구 WHO 직원이 독일로 옮겨졌습니다.

이 환자는 함부르크 공항에 도착한 뒤 격리 치료를 위해 함부르크-에펜도르프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세네갈 출신의 전염병학자인 이 환자는 시에라리온에서 의료활동을 하다가 에볼라에 감염됐습니다.

독일에서 에볼라 치료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