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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수입 지난해 2.8배로 늘어…중국산 급증 영향

김용태 기자

입력 : 2014.08.27 17:38


생수 수입이 지난해부터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최근 생수 수출입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해 생수 수입액은 2천4백77만달러, 우리돈 251억 정도로 2012년보도 2.75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6월까지 생수 수입액도 천654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습니다.

서재용 관세청 통관기획과장은 "지난해부터 중국산 생수 수입이 급증하면서 최대 수입대상국이 기존 프랑스에서 지난해부터 중국으로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산 생수 수입 급증으로 수입산 생수의 평균 수입단가는 절반 수준으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