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제 365]
이달 들어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26개월 만에 처음으로 3.3㎡당 평균 3천만 원을 넘겼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 조사 결과 이달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3천 5만 원으로 지난 1월보다 130만 원 상승했습니다.
재건축 사업성이 높아진 데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잇따라 나오면서 가격 상승 폭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
지난해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가 8.6명으로 사상 최저치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집계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는 43만 6천 명으로 2012년보다 9.9% 감소했습니다.
이는 흑룡 해였던 2012년에 상대적으로 출산율이 높았던 데다 출산 인구가 감소하고 초혼 연령이 증가해 둘째 아이 출산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
가계부채가 5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또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집계 결과 지난 6월 말 현재 가계신용은 1천 40조 원으로 3개월 전보다 15조 1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2분기엔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38조 3천억 원으로 1분기보다 7조 4천억 원 늘고 비은행 예금취급 기관의 가계 대출도 늘었습니다.
---
대형마트들이 추석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대부분 정상영업합니다.
추석인 다음 달 8일 이마트는 전체 151개 점포 가운데 120개 점포가 문을 열고 홈플러스는 139개 점포 가운데 127개 점포가, 롯데마트는 109개 점포 가운데 96개 점포가 문을 열 예정입니다.
주요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문을 닫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