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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버스 탑승자 7명 블랙박스로 확인

입력 : 2014.08.26 17:09|수정 : 2014.08.26 17:15


어제(2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덕곡천 급류에 휩쓸린 시내버스에는 모두 7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이 버스에서 블랙박스를 수거해 1차 분석작업을 벌인 결과 운전기사 정모(52)씨를 비롯해 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차 복원된 영상이 희미해 일단 탑승자 수만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사고 원인과 관련 있는 영상 등에 대해서는 계속 복원작업을 벌여 버스 노선 이탈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