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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지금은 택배 분류 중'…분주한 우편물류센터

입력 : 2014.08.26 10:32|수정 : 2014.08.26 10:32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기간 소포와 택배 물량이 약 1천432만여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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