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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마친 광주지역 공모 교장들이 다시 교감으로 발령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음 달 1일 자 교원인사에서 4년 임기를 채운 공모 교장 4명 가운데 한 명만 초임교장으로 임용하고 나머지 3명은 이전 직위인 교감으로 발령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공모 교장의 경우 임기가 끝날 경우 임용당시 직위로 복귀한다는 규정을 적용했다는 입장이지만 공모 교장이 교감으로 발령 난 것은 전국적으로도 첫 사례여서 겉돌고 있는 교장 공모제가 더욱 유명무실해질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