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융감독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 원에 육박해 전체 공공기관 중 10위 권에 해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 직원들은 기본급과 고정 수당, 성과 상여금 등을 합해 1인당 평균 9천524만 원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이는 2012년 평균 연봉 9천196만 원보다 3.5% 상승한 수준이라고 금감원은 밝혔습니다.
그 밖에 한국거래소의 평균 임금이 1억 1천200만 원으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았고, 한국예탁결제원과 산은금융지주의 직원 평균 연봉도 각각 1억 원을 웃돌았습니다.
한국투자공사와 코스콤의 직원 평균 임금도 각각 9천800만 원과 9천700만 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