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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시신 오늘 유족 인도…30∼31일 금수원서 장례

김아영 기자

입력 : 2014.08.25 15:29|수정 : 2014.08.25 15:50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오늘(25일) 오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입니다.

기독교복음침례회, 일명 구원파 신도들은 유 전 회장의 시신을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안치했다가 주말인 오는 30일과 31일, 2일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경찰 한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안치된 유 전 회장 시신을 오늘 오후 5시쯤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구원파 지도부는 시신 인도나 장례일정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구원파 설립자인 권신찬 목사 장례식은 유 전 회장이 주관했는데, 당시 금수원에서 단 하루동안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