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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상 1천323곳…요우커·조선족 영향에 2년째 늘어

이홍갑 기자

입력 : 2014.08.25 09:13


올해 중국인 관광객과 조선족을 비롯한 체류 외국인 증가 등에 힘입어 환전상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지난 7월말 현재 전국의 환전상 수는 1천323개로 작년 말보다 48개나 늘었습니다.

환전상 수(연말 기준)는 2009년 1천424개를 정점으로 단위농협이나 새마을금고 등의 외국환 취급기관 전환과 맞물려 2012년 1천207개까지 줄고서 연간 68개가 늘어난 지난해부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증가세는 한국을 찾는 요우커 등 외래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