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25일 해외유명 브랜드 상표를 붙인 이른바 '짝퉁' 제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모(34)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1일부터 한 달 동안 부산시 중구 부평시장 일대에서 샤넬, 루이뷔통 등 해외유명 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가방과 액세서리 694점(시가 1억2천900만원 상당)을 판매할 목적으로 전시,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짝퉁 물품을 모두 압수하고 물품 구입처를 추적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