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항공여객이 72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항공여객은 노선과 운항 편수 확대, 저비용항공사의 성장 등에 힘입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국제선 항공여객은 513만 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0.6%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유럽 노선 여객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일본 노선은 4.1% 감소했습니다.
항공사별로 국적항공사 점유율은 61.8%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50.7%, 저비용항공사는 11.1%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선 여객은 217만 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2.1% 증가했습니다.
김포∼제주 노선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었으며 저비용항공사 취항 증가로 지방공항도 실적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