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유통업소의 저울류를 사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5일 동안 진행되는 저울류 사전 점검에는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도 참여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 유통업소와 전통시장, 정육점, 청과물 및 수산시장 등입니다.
올해 1월 설을 앞두고 실시한 사전 점검에서는 전국에서 2만 591대의 저울을 조사한 결과 196대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