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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정부의 동의 없이 구호물자 차량을 우크라이나 내로 이동시켜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서방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 트럭에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으로 고통받는 주민에게 전달할 식료품과 식수, 발전기, 침낭 등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일방적인 차량 이동에 대해 "직접적인 침략"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강력히 비판하며 즉각 철수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