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29분께 전남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 형제봉 능선에서 김모(7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전날 버섯 채취를 하러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낮 12시 59분께 전남 장성군 북이면 방장산 산책로 인근에서 임모(7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임씨는 이날 오전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등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씨가 절벽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점을 토대로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