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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언덕' 홍상수-문소리-김의성, 31일 베니스 출국

김지혜 기자

입력 : 2014.08.22 19:07


영화 '자유의 언덕'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과 주연배우 문소리, 김의성이 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22일 영화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문소리, 김의성은 오는 31일 출국해 9월 2일부터 베니스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자유의 언덕'팀은 오후 12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9월 2일 오후 3시 공식 상영, 오후 3시 15분 2차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자유의 언덕'은 인생에서 중요했던 한 여인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리(카세 료)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담은 작품. 홍상수 감독의 16번 째 작품으로, 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 초청됐다.

영화의 국내 개봉은 오는 9월 4일이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