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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4.08.21 15:40


정부는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간 교전 지속으로 민간인 사상자 피해가 심각하고 이재민이 대량으로 발생함에 따라 유엔과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50만 달러를 인도적 지원키로 했다고 외교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가 처한 인도적 위기 상황,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동향, 양자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