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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황해'가 된 남해

입력 : 2014.08.21 11:19|수정 : 2014.08.21 11:19


21일 경남 통영시 산양읍 영운만 바다가 온통 황토빛으로 물들었다. 최근 남부지방에 내린 많은 비로 인근 '통영골프장' 공사 현장에서 쏟아져 내려온 토사가 바다로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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