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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여객선서 30대 남성 투신…해경 수색 중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8.21 03:54


어제(20일)저녁 8시 반쯤 부산 영도구 태종대 인근 해상에서 제주행 여객선에 타고 있던 34살 박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객선 CCTV에는 앞서 저녁 7시 50분쯤 박씨가 휴대전화와 지갑 등 소지품을 갑판에 두고 바다로 투신하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경찰은 경비정 3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가족들을 상대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