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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회의록 공개 후 강세…상승 마감

한주한

입력 : 2014.08.21 05:32|수정 : 2014.08.21 06:58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59.54포인트 0.35% 오른 16,979.13으로 끝났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4.91포인트 0.25% 상승한 1,986.51을 기록해 지난달 24일 세운 최고치 1,987.98에 근접했습니다.

그러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3포인트 0.02% 하락한 4,526.4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회의록 공개 이후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난달 29∼30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는 위원들 중 상당수가 금리 인상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 전문가들은 금리인상 가능성이 많이 제기돼온 만큼 시장에 악재가 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