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이번 주 25,000선을 돌파한 홍콩 항셍지수가 32,000선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20일 전망했다.
JP모건은 "항셍지수의 성공적인 박스권 돌파로 제한적인 저항이 있겠지만 2007년 고점인 32,000까지 도전할 길이 열렸다"며 "25,000선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167.49포인트(0.67%) 오른 25,122.95로 마감했다.
이는 2008년 5월 이후 최고치다.
세계 유동성의 유입과 중국 경기의 개선 추세 등이 최근 홍콩 증시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