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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러턴 시의회, 연방하원 '위안부 결의' 지지

홍순준

입력 : 2014.08.20 14:13|수정 : 2014.08.20 14:20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턴 시의회가 연방 하원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플러턴 시의회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전체회의를 열어 찬성 3표·반대 2표로 위안부 결의를 지지했다고 한인단체인 가주한미포럼 측이 전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가주한미포럼의 요청과 여성보호센터, 우먼스클럽, 크리텐톤, YWCA 등 지역 여성단체 등의 지지로 상정된 것입니다.

플러턴 시의회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과 관련해서는 플러턴뮤지엄센터 측에 장소 제공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뮤지엄센터 이사회가 시의회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내년 중순께 캘리포니아주에서 글렌데일에 이어 두 번째로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