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유학하던 20대 한국인 여학생이 최근 추락 사고 여파로 숨졌습니다.
주독일 한국대사관과 현지 교민 등은 미술 계통을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진 23살 이 모 씨가 최근 베를린 시내에 있는 건물 4층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사건 배경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병원 측은 곧바로 뇌수술에 나섰지만, 이 씨는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부검을 해 타살 여부를 포함한 사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