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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소년수련관 화재…150명 대피 소동

박아름 기자

입력 : 2014.08.19 13:40


오늘(19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구로구에 있는 청소년수련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지하 수영장 안에 있던 초등학생 등 1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건물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변전실 기계 설비에서 시작돼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