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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중소기업청은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매출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통시장 전체매출액은 20조 원에 못 미쳤지만, 대형마트는 4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시장과 마트 한 곳당 매출 격차도 점점 벌어져 지난 2009년 마트 평균 매출이 전통시장의 4.4배였지만, 재작년엔 5배까지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년간 2조 원 가까이 투입했지만,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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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낮추면서 가계와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이 연간 1조 8천억 원 감소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가계는 780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됐으며 1인당 이자 부담 감소액은 11만 4천 원 정도입니다.
기업의 경우 100만 곳이 수혜 대상이고, 한 곳당 95만 원 정도 부담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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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추석을 앞두고 조기, 쇠고기, 한과 등 제수용품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오늘(1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80명으로 특별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저가의 수입물품을 고가의 지역특산품으로 위장하는 걸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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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확대로 서울 시내 음식점 매출이 감소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은 지난 7월 서울지역 음식 점주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3.1%가 금연구역 확대로 매출이 줄었다고 답했습니다.
매출 감소율은 평균 25.7%로 추산됐습니다.
매출이 증가했다는 답은 0.3%에 그쳤고, 변함없다는 응답이 45.6%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