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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병 투신 소동…1시간 만에 내려와

KBC

입력 : 2014.08.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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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한 건물 옥상에서 육군 일병이 투신소동을 벌였습니다.

오늘(18일) 새벽 0시 20분쯤 여수시 여서동의 한 6층 빌딩옥상에서 육군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22살 김모 일병이 뛰어내리겠다며 자살소동을 벌여 119가 바닥에 에어 메트를 설치하고 설득작업을 벌였습니다.

1시간 만에 옥상에서 스스로 내려온 김 일병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부대에서도 관심병사로 관리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