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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말리던 소방관에 술병 휘두른 50대

입력 : 2014.08.18 09:28


경기 포천경찰서는 18일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술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로 박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17일 오후 11시께 포천시 일동면 자신이 운영하는 민박집에서 아내 김모(50)씨와 다투다가 김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이모(38)씨에게 술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민박집 운영 문제로 아내와 다투다가 폭력을 휘둘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이씨까지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포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