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전처 동거남 흉기로 수차례 찌른 40대 구속

입력 : 2014.08.18 07:24|수정 : 2014.08.18 07:51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18일) 전처와 함께 사는 남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A(4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45분 청주시 서원구 전처의 가정집 창문으로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전처와 함께 사는 B(43)씨를 수차례 찌르고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소유의 차량을 추적,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 끝에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부인과 함께 살고 있는 내 자식을 구박하는 모습을 봐서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