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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300mm 물폭탄…물에 잠긴 日

입력 : 2014.08.18 01:43|수정 : 2014.08.18 07:37

폭우로 침수된 일본 후쿠치야마시


어제(17일) 일본 교토부와 효고현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져 하루에만 최소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어제 아침까지 24시간 강우량이 300mm를 넘긴 교토부 후쿠치야마의 시가지가 침수된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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