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경주서 승합차 가드레일 충돌…2명 사망, 7명 부상

곽상은 기자

입력 : 2014.08.17 13:22


오늘(17일) 아침 7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인동리 7번국도 강동IC에서 강동 방면으로 달리던 12인승 스타렉스 승합차가 굽은 길의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김 모 씨와 탑승자 박 모 씨가 숨지고 한국인 1명과 태국인 6명 등 7명의 탑승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차는 근로자를 태우고 강동면에 있는 KTX 철로 건설 공사장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탑승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