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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서 규모 5.1 지진…진원 얕아 피해 클 듯

김영아 기자

입력 : 2014.08.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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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쓰촨성에서 현지시간 오늘(17일) 오전 6시 7분 쯤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강도는 세지 않지만 진원의 깊이가 10km로 비교적 얕아서 자칫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피해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인근 윈난성 시뤄두에서 남서쪽으로 2km 떨어진 곳이고 윈난성 자오퉁시로부터 96㎞에 위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