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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주리주, 비상사태 선포…야간 통행금지

김요한 기자

입력 : 2014.08.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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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흑인 총격사망 사건 이후 흑인 소요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제이 닉슨 미주리주 주지사는 현지시간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퍼거슨 시민들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사건이 발생한 세인트 루이스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통행금지를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