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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 아바타 넘어 역대 흥행순위 1위

윤창현 기자

입력 : 2014.08.16 12:19|수정 : 2014.08.16 13:16


영화 '명량'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명량의 투자배급사 씨제이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전까지 개봉 18일 만에 천362만 7천153명을 동원해 기존 최대흥행작인 '아바타'의 관객 동원 기록을 제쳤다고 밝혔습니다.

'명량'은 어제 한국영화 최대 흥행작인 '괴물'의 흥행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하루 만에 외화를 포함한 국내 개봉영화 최대흥행기록까지 갈아 치웠습니다.

또 '명량'은 개봉 17일 만에 천24억 원의 매출을 올려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동시에 천만 관객과 천억 원 매출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명량'은 평일에도 지금도 예매 점유율도 1위, 좌석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어 천 5백만 관객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