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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아 노동시민단체 도심 집회 잇따라

심영구 기자

입력 : 2014.08.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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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15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경찰 추산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내년 남북노동자 자주교류사업의 하나로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 대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오늘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