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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각료·의원 대거 야스쿠니 신사 참배

김승필 기자

입력 : 2014.08.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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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전기념일을 맞아 아베 내각 각료 2명과 100여 명의 국회의원이 오늘(15일) 오전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참배하지 않았지만, 대리인을 통해 공물료를 냈습니다.

일본 언론은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중일 정상회담을 기대하는 아베 총리가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직접 참배를 자제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