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경부고속도로 교량 아래 금강서 수영하던 40살 조 모씨가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일행 51살 이 모씨는 경찰에서 조씨가 헤엄쳐 강을 횡단하다가 중간지점에서 갑자기 물 속으로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숨진 조씨는 직장 동료 7명과 야유회를 하면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2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