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향해 질주 하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명량'은 전국 36만 7,79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11만 4,489명.
'명량'은 지난 달 30일 개봉한 이래 단 한차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더욱이 개봉 3주차에 들어서면서 '해무'와 할리우드 영화 '안녕 헤이즐', '비긴 어게인' 등 신작 공세도 만만찮은 가운데 정상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으로 같은 날 22만 6,946명을 불러 모아 254만 8,529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