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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술친구 때려 숨지게 한 50대 구속

김광현 기자

입력 : 2014.08.14 09:37


공원에서 술을 마시다가 홧김에 5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이 55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54살 이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저녁 6시쯤 부산시 금정구의 한 공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5살 우 모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취한 우씨가 욕설을 하자 이에 격분해 주먹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