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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프란치스코 교황이 쓸 숙소 내부 모습

입력 : 2014.08.14 08:21|수정 : 2014.08.14 08:21


14일 오전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서 집무실 겸 숙소로 쓸 청와대 인근 서울 궁정동의 주한교황청대사관 내부 모습. 프란치스코 교황은 검소하고 소박한 평소 스타일대로 현재 방 주인인 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의 침대와 옷장을 그대로 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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