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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충남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5개월 만에 다시 바닷길이 열렸습니다.
무창포 바닷길은 어제(12일)부터 열리기 시작해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며, 내일부터 16일까지는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열려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와 독살체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바닷길은 무창포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1.5km에 걸쳐 열리며 내일은 낮 12시 39분, 모레는 오후 1시 17분에 바닷길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