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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3일)은 성남 보호관찰소 후보지에 대한 법률검토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성남 보호 관찰소 이전부지 선정 문제가 해결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3곳으로 압축된 후보지에 대한 법률 검토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성남 보호관찰소 정상화를 위한 민관 대책 위원회는 그제 18번째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는 3곳으로 압축된 보호 관찰소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을 다시 한 번 따져보고 법률 검토 방향을 정하는 자리였습니다.
학교로부터 떨어진 거리 등을 감안할 때 세 곳 모두 후보지로서 적격하다는데 의견을 함께했습니다.
또 세 곳 모두 국유지인 만큼 건물을 짓는데도 법률적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후보지가 공개됐을 때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어떻게 수습하느냐였습니다.
여러 가지 의견이 오갔지만, 관찰소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너무 큰 만큼 좀 더 시간을 갖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는 일단 다음 달 말까지는 후보지를 정해서 일반에 공개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하고 수습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성남 보호관찰소는 지난해 분당 서현동으로 이전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반대에 밀려 무산됐습니다.
보호관찰소는 현재 성남시청 4층에 임시 행정 사무소를 마련하고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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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자기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이천 설봉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이천시는 올 축제 때는 도자기 체험행사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추석 연휴를 맞아서 주요 도자상품을 품목에 따라 최고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 여행사를 통한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천 도자기 축제는 통상 4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서 이달로 연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