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방범 관리가 취약한 서울역 앞 지하보도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청소·보안요원을 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구는 서울역 주변 서울스퀘어(구 대우빌딩) 소유자인 케이알원으로부터 CCTV 5대를 기증받아 지난 4일 설치했다.
이 CCTV는 중구 통합안전센터에서 감시한다.
중구는 지난 2월 노숙자 숙식 문제를 확인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스퀘어에 CCTV 설치를 제안했으며 케이알원이 1천430만원을 들여 카메라를 설치했다.
케이알원은 무상으로 서울역 앞 지하보도를 청소하고 보안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