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인류가 처음으로 재배한 작물로 알려진 '무화과' 수확이 충주에서 한창입니다.
달천동 신대마을 임봉규(70) 씨 시설하우스(665㎡)에서 재배된 무화과는 오는 10월 말까지 수확이 이어집니다.
임씨는 지난 2010년 초 영암 등 전남지역 일부에서 재배하던 무화과 700그루를 들여와 심었습니다.
무화과는 노동력이 적게 들고 겨울에도 특별히 하우스 내 온도를 높여주지 않아도 재배할 수 있어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분해효소인 피신을 다량함유한 무화과는 소화촉진에 좋고, 숙취해소와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칼륨, 칼슘, 철분이 필요한 어린이나 여성들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