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가 16시간째 발령 중입니다.
서울시는 어젯밤(12일) 10시를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예비단계' 수준으로 높아진 뒤 2시 현재 세 제곱미터당 51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며 16시간째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 있던 대기 오염물질이 국내로 유입된 데다, 바람도 불지 않는 상태여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약자나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서울시는 당부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예비 주의보는 오후 늦게까지는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