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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비사우, '에볼라 창궐' 기니 국경 폐쇄

최대식 기자

입력 : 2014.08.13 05:48


에볼라 바이러스로 가장 많은 37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기니와 인접한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공화국이 기니 쪽 국경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밍고스 시모에스 페레이라 기니비사우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보건부의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지시를 내릴 때까지 기니와 맞댄 남쪽과 동쪽 국경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9일 현재 전 세계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건 수는 1천 848건, 이로 인한 사망자는 1천1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