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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소비자 10명 가운데 3명은 올해 추석 제수음식의 종류와 양을 줄이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인터넷 오픈마켓이 회원 1천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7%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차례 음식 비용은 20만 원 안팎이 31%로 가장 많았고 받고 싶은 선물로는 응답자의 절반이 현금이나 상품권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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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대학 등록금 납부 기간을 앞둔 가운데 국내 대학의 약 30% 수준인 138곳만이 등록금 카드 결제를 허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들은 2.5% 안팎의 가맹점 수수료 부담 때문에 카드 결제를 꺼리는 건데, 국세나 공공요금처럼 수수료율을 낮춰달라는 교육 당국과 다른 분야와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금융당국의 입장 차이가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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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최근 가격 급락 여파로 대형마트 매출 1위 자리를 파프리카에 내줬습니다.
한 대형마트에서 양파는 지난 2008년 이후 계속 1위 자리를 유지해왔지만, 올 들어 지난 6일까지 매출 비중은 전체의 19.5%로, 26.7%인 파프리카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파프리카 가격 또한 소폭 하락하기는 했지만,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은 점도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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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서울 주택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이 6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국개발연구원이 밝혔습니다.
매매가가 1년 전보다 2% 가까이 내리고 전셋값은 5.8% 오르면서 서울의 전세가율은 지난 2009년 1월의 38.2%보다 배 가까이 높아졌습니다.